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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평균 수출액은 22억 9000만달러에서 24억 8000만달러로 전년대비 8.2% 늘었다.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26.5%), 승용차(22.9%), 선박(2.3%) 등의 수출이 늘어났다. 반면 철강제품(-9.2), 석유제품(-19.3%), 자동차부품(-8.1%)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10.2%), 미국(5.7%), 유럽연합(4.9%)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베트남(-2.5%), 일본(-3.9%), 인도(-6.5%)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한편 이 기간 수입액은 361억달러로 전년대비 3.7% 늘었다. 무역수지는 24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입 품목별로는 기계류(13.6%), 정밀기기(8.2%), 승용차(35.6%)에서 증가했고, 반도체(-3.8%), 원유(-16.4%)는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5.6%), 미국(13.5%), 유럽연합(15.2%), 일본(1.0%) 등에서 늘었고, 대만(-0.1%) 등에서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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