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27일부터 청주~옌지(延吉) 주 3회, 28일부터 청주~하얼빈(哈爾濱) 주 2회, 30일부터 청주~다롄(大連) 주 2회 등 중국 동북3성(길림성, 흑룡강성, 요녕성) 정기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한-중 항공회담 이후 국토교통부로부터 이들 노선의 운수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월 청주~심양 정기편 취항과 지난 7월1일 청주~상하이 정기편 취항에 이어 이번 동북3성 취항으로 청주국제공항에서 총 5곳의 중국 정기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인천~지난노선을 포함하면 중국 정기노선이 총 6개로 국내 LCC 중 가장 많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동북3성 취항을 계기로 향후 청주국제공항을 국제노선운영 거점공항으로 삼아 중국지역 및 동남아와 일본 지역까지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09년 6월 청주~제주노선 운항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1만1250편의 항공편을 청주국제공항에서 운항했으며 이번 동북3성 정기편 취항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에서 가장 많은 항공편과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됐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중부권 외국관광객 유치와 지방공항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지역의 국제노선을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 [포토]이스타항공, 중국 동북3성(연길, 하얼빈, 대련) 정기노선 취항
☞ [최강동호회]"1승 넘어 원팀 만들자" 이스타항공 야구단 ZEUS
☞ "달력에 내 사진이" 이스타항공, 여행사진 공모전..항공권 경품
☞ 이스타항공, 11호기 B737-700 도입.."연내 2대 추가"
☞ 이스타항공·제일모직 업무협약..에버랜드 등 푸짐한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