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수출입은행, 강원도에 경영안정자금 투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민주 기자I 2026.08.20 08:45:2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3050억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취급 업무협약…최대 3%포인트 이자 지원

[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청과 경영안정자금 취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은과 지자체가 손을 잡고 지역 중소기업 수출과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원도청 경영안정자금은 3050억원 규모,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도청이 선정한 기업이다. 수은은 이들 기업에 최대 20억원 한도로 금리우대를 적용해 지원한다. 도청에서는 수은이 깎아준 이자의 2.5~3.0%포인트를 수은에 대신 지급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취급으로 중동전쟁 등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한 도내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균형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전경.(사진=한국수출입은행)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전경.(사진=한국수출입은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