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AI를 특정 조직이나 전문가만 활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이를 조직 전체로 빠르게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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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I 서프 클럽은 강의를 듣는 교육이 아니라 구성원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필요한 주제를 직접 제안하고 모임을 개설해 배우고, 다시 다른 구성원에게 경험을 공유하는 자율적인 학습 문화가 형성된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조직의 구성원들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빠르게 확산시켰다.
대표적으로, 게임의 레벨업 방식을 접목한 주니어 AM용 에이전트가 개발되기도 했다. 주니어 AM의 성장 단계에 맞춰 업무를 안내하고 메일 초안 작성, 영업 자료 탐색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챕터 AI 컴페티션 워크숍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토스는 이와 함께 조직마다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계열사 전반에서 AI 서프 에반젤리스트를 운영했다. 총 142명의 에반젤리스트를 선발해 각 팀에서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워크숍과 밋업을 진행하도록 지원했다. 에반젤리스트는 팀 안에서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업무 특성에 맞는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토스는 오는 8월 AI 서프 데이 시즌2를 시작할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AI 서프 데이는 구성원 모두가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AI를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가는 문화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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