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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공익법인 실무자 대상 '삼일미래 캠퍼스' 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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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6.09 08:52:44

회계·세무·운영 교육 과정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이 공익법인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회계·세무·운영 교육 과정 ‘삼일미래 캠퍼스 2기’ 참여 기관 모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사진=삼일PwC)
삼일미래 캠퍼스는 회계 기초부터 공익법인 회계기준 이해, 재무제표 작성, 사업비 관리, 내부통제 등 공익법인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8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씩 총 6차례 진행되며, 삼일PwC 비영리 부문 전문가들이 기초와 응용을 아우르는 맞춤형 강의를 맡는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1기 과정에는 31개 공익법인에서 31명의 실무자가 참여해 평균 96%의 높은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참여도와 만족도가 모두 높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2기 과정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분개, 공시, 보고 등 핵심 회계·세무 이론을 학습한 뒤, 다양한 사례 기반 실습을 병행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공익법인이며, 신청 기간은 6월 9일부터 26일까지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교육을 수료한 기관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향후 삼일의 공익법인 투명성 개선 지원 컨설팅 사업 신청 시에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삼일미래재단은 2009년부터 △삼일투명경영대상 △‘알기 쉬운 공익법인 회계기준 매뉴얼’ 제작·교육 △공익법인 투명성 개선 컨설팅 등으로 공익법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은 ‘삼일미래 캠퍼스’를 지속 운영해 공익법인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일미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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