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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위원장은 이날 KBS 개표 과정 방송 인터뷰에서 “4~5곳 정도 접전 지역 분류도 있는데, 접전 지역에 있어서는 개표 마지막까지 결과를 봐야 알 수 있다”며 “끝가지 저희 국민의힘을 선택해주신 지지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최종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 텃밭’인 대구가 격전지로 분류된 것과 관련해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그는 “처음에 공천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고 시간이 걸렸던 점이 대구 시민들게 불편함을 드렸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지금 다니면서 느끼기에는 추경호 후보가 열심히 노력했고 민심이 많이 바뀌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최종 결과를 보면 우리 당이 승리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고 했다.
이어 재보궐선거에 대해서는 “원래 우리 당 출신이 있던 곳이 한 곳밖에 없다. 정치 지형 자체가 유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됐다”며 “3~4군데라도 된다면 매우 좋은 결과라고 볼 수 있고 우리 의석이 늘어나는 결과”라고 했다.
아울러 “열심히 해 준 후보들 수고했다”며 “지지해 준 국민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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