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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관광기업의 AI·디지털 전환 관련 과업 수행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후 서비스 제공기업과 매칭해 과업을 수행하면, 공사가 바우처 방식으로 대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올해는 AI 등 고난도 과업을 반영해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최대 3000만 원 확대한다. 사업은 ‘심화’와 ‘일반’ 2개 유형으로 나누어 총 78개 사를 선정한다. 심화유형은 자부담금을 포함해 최대 1억 3000만 원, 일반유형은 최대 7000만 원 규모 바우처를 제공한다.
지원 범위는 앱·웹 개발 및 고도화, AI·빅데이터·로봇 등 신기술 도입, ICT 솔루션 도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등으로 구성된다. 수혜기업의 디지털 역량 내재화를 위해 IT·AI·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과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도 기술 도입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서 관광사업을 영위하거나 관광 관련 사업을 계획 중인 기업이다. 다만 기존 혁신바우처 사업을 포함해 공사의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스마트MICE 활성화 사업 등을 한 차례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없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혁신바우처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기업은 해당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사는 바우처 활용계획의 구체성, 과업 수행 역량,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