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연애금지’는 탑코미디어의 인기 성인 웹툰 세계관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을 만들어낸 오리지널 AI 애니메이션이다. 원작을 그대로 실사화한 것이 아니라, AI가 생성한 신규 캐릭터와 장면 구성을 활용해 전개를 재해석함으로써 웹툰과는 또 다른 형태의 IP 확장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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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탑코미디어는 보유 중인 성인 웹툰 IP 전체를 오리지널 AI 애니메이션으로 확장하는 대형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AI 기술에 특화된 ‘AI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XAI의 그록과 노벨AI, Comfy UI 기반의 로컬 제작 환경을 결합해 독자적인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또한 여기에 엔비디아 GPU 클러스터 투자를 대폭 확대해 기존 애니메이션 대비 3~5배 빠른 제작 속도와 실사에 준하는 고품질 영상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
아울러 탑코미디어는 이번 대만 시범 흥행을 발판으로, 오는 12월 ‘사내연애금지’ 시리즈를 비롯한 수십 편의 AI 애니메이션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추가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웹툰 플랫폼에 한정됐던 사업 영역을 성인 애니메이션 및 숏폼 영상까지 확장하며, 2026년에는 글로벌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유정석 탑코미디어 대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유 중인 성인 웹툰 IP 전반을 오리지널 AI 애니메이션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성인 콘텐츠 시장 공략과 함께 AI 전문 인력 확보 및 인프라 투자를 강화해 ‘AI 기반 성인 콘텐츠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