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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회복과 성장을 향한 이재명 정부 100일의 분투가 국민의 일상과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을 넘어 비상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비상이 국민의 삶에 온전히 녹아들 수 있도록 당정대 원팀이 되어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 의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증시 호조와 소비심리 회복을 들며 “민생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도 “지난 100일 동안 이재명 정부는 민생과 통합 회복과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나라 안팎의 복합 위기를 극복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그리고 국익 실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100일은 또 다른 출발선이다. 대한민국은 계속 전진해야 한다”며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 사회 대개혁을 실현하고 선진·선도 강국 대한민국으로 재도약해야 한다.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지방선거용 현금성 예산’이 대거 포함됐다며 아동수당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지역사랑 상품권 지원 예산을 언급한 전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가 각 사업 예산액부터 잘못 언급했다는 게 한 의장 지적이다. 한 의장은 “국민의힘은 지난 2년 동안에 90조 원의 세수 결손을 초래하고 계엄으로 경기 침체를 불러온 과오부터 반성해야 한다”며 국민에게 나라 상황이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러웠던 혼용무도의 시기는 바로 윤석열 정권 3년이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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