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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APEC 준비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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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06.10 09:25:01

강유정 대변인 "전날 이 대통령 회의 참석"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오는 10~11월 경상북도와 경주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경호처 인사 관련 현안 브리핑 (사진=연합뉴스)
10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6월 9일 오후 4시 APEC 준비 현황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다만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어떤 점을 점검했고,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는 환태평양 국가들의 경제 협력을 위해 설립된 국제 기구로, 총 20개 국가와 1개 특별행정구(홍콩)가 참여하고 있다. 매년 11월 개최되는 주요 행사이며, 올해 의장국은 한국이다. 정상회의는 경상북도와 경주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전날(9일) 오후 경주 화랑마을에서 ‘K-MISO CITY 프로젝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자는 취지의 시민운동이다. 미소(M·I·S·O)는 ‘나의 혁신적이고 스마트하며 개방적인 도시(My Innovative Smart Open City)’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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