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국가직(e-사람) 및 지방직(인사랑) 등 7개 기관 인사급여시스템 담당자와 공무원연금공단 직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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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무원연금 가입자관리 업무효율을 높이고 및 연금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더불어 공단 전체사업까지 확대·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연금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인사급여시스템 연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10월 국가직, 작2년 7월과 12월에는 지방직과 서울시 연계를 완료했다. 이달에는 교육직, 연내에 국군재정관리단과도 시스템 연계를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