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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삼표산업은 철거 약속 이행을 위해 그동안 책임 있는 자세로 노력해 왔다”며 “최근 일자리 보장을 위한 인력 전환 배치 등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 짓고 8월 15일 영업 종료 후 철거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서울시와 성동구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삼표산업은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해 성수공장 철거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믹서트럭 차주 생존권 보장 요구 등으로 인해 지연"
"최근 일자리 보장 위한 인력 전환 배치 등 협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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