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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이영훈 기자I 2020.03.03 13:03:0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800명을 넘어선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앞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차량에 탄 채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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