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 조영제 판매 전문제약사와 815억원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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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8.02.27 14:02:30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엔지켐생명과학은 대만 업체인 ‘이노파막스’에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조영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공급 기간은 오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이고 총 공급가액은 815억원이다.

10년간 해마다 36억~97억원어치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MRI 조영제 시장흐름에 맞춰 가도부트롤을 상용화했다”며 “미국을 비롯해 유럽, 일본 등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리지널사인 쉐링사, 게르베, 브라코 등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우리의 제네릭 제품을 상용화한 것이라 의미있다”며 “올해 안으로 한국과 유럽, 나아가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CIS국가를 포함해 러시아 등에 품질인증을 완료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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