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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가뭄피해 농가 찾아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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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 기자I 2017.05.30 14:02:52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30일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증안마을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NH농협은행은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경기 양평군 청운면 증안마을 오이·수박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정리, 잡초 뽑기 등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가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날 일손돕기 행사에는 박철홍 농협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여신심사부문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은 증안마을의 특산품인 오이와 수박을 수확 시 직접 구매와 적극적인 소개활동을 통해 농산물 소비를 도울 예정이다.

박철홍 농협은행 부행장은 “우리가 흘린 굵은 땀방울이 가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작은 일손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농심(農心)을 새롭게 가슴에 품는 좋은 계기가 됐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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