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포스코(005490)가 기존 차체보다 35% 이상 가벼운 `친환경 초경량차체`를 개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현대제철(004020)과 신일본제철 등 전세계 17개 철강사가 모여 3년 동안의 연구 끝에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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