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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우승 시 쌀 기부 중심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켜, 경기 결과가 아닌 ‘과정(스코어)’을 기반으로 장학금을 적립하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시즌 동안 총 31개 대회를 대상으로 선수들의 버디, 이글, 홀인원 기록에 따라 장학금이 적립된다. 적립 기준은 버디 1만원, 이글 50만원, 홀인원 500만원이며, 시즌 종료 후 누적 금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적립된 장학금은 체육 분야 특기생을 중심으로 지원되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잠재력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의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청년 인재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금융사의 공적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