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김희정 "인생을 돌아보게 한 작품"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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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1.26 10:48:57

차기작은 KBS 일일극 ''붉은 진주''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김희정이 ‘화려한 날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은 25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인공 이지혁(정일우)의 엄마이자 이상철(천호진 분)의 아내인 김다정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해냈다. ‘화려날 날들’은 최종회로 자체 최고 시청률인 20.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김희정은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삶을 현실적으로 들여다보고 느끼고 배우는 계기도 됐다”며 “부모로, 자식으로, 아내로 폭넓게 연기할 수 있어 감사한 드라마였다”고 전했다.

김희정은 그간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비밀의 남자’, ‘으라차차 내 인생’, ‘뷰티인사이드’, ‘스위트홈’, ‘멜로무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후속작은 내달 23일 방송을 시작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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