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10만전자', SK하이닉스 불기둥…AI 훈풍에 산뜻한 출발

김경은 기자I 2025.11.25 09:10:18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5일 장 초반 강세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기술주 중심으로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온기가 퍼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로고와 컴퓨터 메인보드가 보인다.(사진=로이터)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900원(4.03%) 오른 10만 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만 7000원(5.19%) 상승한 54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구글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3.0이 인공지능(AI) 산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기술주 전반에 훈풍이 부는 것으로 해석된다.

간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강세로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2.86포인트(0.44%) 오른 4만 6448.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2.13포인트(1.55%) 상승한 6705.12, 나스닥종합지수는 598.92포인트(2.69%) 급등한 2만 2872.01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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