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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테크코리아는 해양수산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다. 해양수산 분야 혁신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한 선도기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산업 정보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산업용 인공지능(AI) : 해양모빌리티 활용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해양모빌리티와 스마트 블루푸드, 해양에너지 개발 등 3개 세션에 대한 전문가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육상 순환여과 양식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노르웨이 프록시마르 씨푸드, 일본 자율운항 선박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일본선박기술연구협회 등 해외 기관·기업과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 간 경영 전략 및 협업 방안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미팅도 열린다.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오션테크코리아를 통해 국내 기업과 연구자들이 국제기업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통찰을 얻고,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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