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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비아는 친환경 소셜벤처 ‘트래쉬버스터즈’와 협력해 사내에 다회용 컵 시스템을 도입했다. 일회용품 대신 사내에 비치된 다회용 컵을 사용하면, 다음 날 깨끗한 컵으로 돌아오는 순환 서비스다. 이와 함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며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대폭 줄이는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이 높이 평가되어 그룹 전체가 인증을 받았다.
친환경 경영을 위한 기술적 노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과천 통합사옥 내 데이터센터는 AI 연산에 최적화된 고전력 인프라를 제공하며, 효율을 극대화하는 공조 시스템을 통해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30%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하는 가비아 전 계열사의 핵심 전략이 반영된 것이다.
원종홍 가비아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은 과천시의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친환경 활동뿐만 아니라,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 등 본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가비아는 앞으로도 IT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기업 경쟁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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