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15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퀀텀 컴퓨팅(QUBT)은 1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하락했다.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6만1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18만3000달러 대비 크게 줄었다.
영업비용은 102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거의 두 배 가깝게 증가했다.
영업비용이 분기별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
또, 순손실은 365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520만달러)보다 대폭 늘었다.
퀀텀 컴퓨팅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2.15% 하락해 15.05달러를 기록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철강 제조업체 뉴코(NUE)의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며 1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회사의 주가는 급등했다.
뉴코는 세계 20대 철강사 중 하나로, 저비용으로 고철을 녹이는 소형 전기로를 도입을 선도하며 수십 년간 성장한 회사다.
또, S&P500 지수 내에서 25년 이상 매년 배당을 늘려온 ‘귀족 배당주’로 불려왔으며, 현재 배당 수익률은 약 1.5%다.
뉴코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 5.13% 상승해 151.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1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락했다.
전날 회사는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의 실망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회사는 회계 3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48달러를 기록해, 팩트셋 전망치 2.36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73억달러로, 전망치 72억 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다음 분기 매출의 평균치를 67억달러로 전망해, 시장 전망치인 73억3000만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최고경영자(CEO)인 게리 디커슨은 “거시경제와 정책 환경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특히나 중국 시장은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을 높이고, 명확성을 떨어트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8시 39분 기준 12.98% 급락해 16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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