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디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57 소재 사업용 토지 및 건물에 대한 토지 및 건물 계약을 완료했다. 송도 디딤타운은 토지면적 1839.4㎡ 및 건물 3982.07㎡ 규모로, 디딤의 대표 외식 브랜드 직영매장이 한 자리에 입점한 건물이다. 현재 디딤의 한정식 전문점인 ‘백제원’, 일식 코스요리 전문점 ‘도쿄하나’, 이탈리안 레스토랑 ‘풀사이드 228’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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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 측은 이번 계약에 대해 매입가액이 시세보다 약 4% (7억원) 수준 낮았고, 인천 송도라는 지역이 국제도시라는 지리적 이점과 대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지속적인 인구 유입 등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 가능성과 유망 상권이라는 부분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디딤은 그동안 집합투자업자인 베스타스자산운용에 10년간 매달 7천만원 수준의 임차료를 지급하며 사용해 왔다.
디딤 관계자는 “이번 송도디딤타운 매입으로 높은 임차료에 대한 고정비 부담을 덜게 되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회사의 손익개선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임차건물에서 자가건물로 전환되면서 직영매장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