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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19년 인권 감수성 향상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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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9.07.17 12:32:26

중진공, 자회사 임직원 등 300여명 참석

(사진=중진공)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2019년 인권 감수성 향상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이인섭 중진공 경영관리본부장(상임이사)과 중진공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자회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중진공 이해관계자의 인권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인권 감수성이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여러 차별적인 요소들에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인권 문제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인권 감수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일컫는다.

중진공 관계자는 “기존에 온라인에서만 실시했던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갑질 근절, 직장내 괴롭힘 금지 등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며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권 이슈를 확산해 공직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사로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관계자협의회 김용구 위원을 초빙했으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인권경영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공공기관 인권 이행 지침 등을 통해 교육 참가자들의 인권의식을 향상시켰다.

이인섭 중진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중진공과 고객, 이해관계자 등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인권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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