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우선 이번 윈터시즌의 핵심 콘텐츠로 세계축구사에 족적을 남긴 각국의 최고 선수들로 구성된 ‘월드 레전드(WORLD LEGENDS)’를 공개했다. 월드 레전드는 윈터시즌 중 총 네 차례에 걸쳐 선보여지며, 쇼케이스에서 1차로 업데이트될 11명 선수들의 명단과 게임 내 실제 적용된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따라 12월 4일부터 축구황제 ‘펠레(브라질)’를 비롯해 토탈사커의 키 플레이어 ‘베르캄프(네덜란드)’, 천재 골잡이 ‘셰브첸코(우크라이나)’, 역대 월드컵 최다출전 기록의 철인 ‘마테우스(독일)’ 등의 선수들을 FIFA 온라인3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FIFA 온라인3의 PvP(이용자간 대결) 콘텐츠 ‘순위경기’ 모드가 대폭 개편된다. 시즌 시작 전 ‘등급배치전’ 다섯 경기를 통해 참가 유저들의 등급(전설, 월드클래스, 프로페셔널, 세미프로, 아마추어)과 등급별 세부그룹(A, B, C)이 결정된다. 이후 경기진행에 따른 점수를 기준으로 등급별 최상위 혹은 최하위권에 도달 시 3판 2선승의 ‘승급전’과 ‘강등전’이 진행된다.
‘클럽’시스템을 기반으로 커뮤니티요소도 강화된다. 게임 내 추가된 ‘클럽시설’은 클럽원들이 선수 스쿼드를 관리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매니지먼트 콘텐츠다. 이번 개편을 통해 클럽전용 스쿼드를 구성하고 추후 업데이트 될 클럽전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넥슨은 FIFA 온라인 3 이용자들의 참가 접근성을 높이고, 승강제 도입을 통해 관전 재미요소를 강화한 ‘FIFA 온라인3 챔피언십 2015’ 운영 계획과 개막 일정을 알렸다.
이번 리그부터는 최상위 랭커 12명이 참여하는 ‘챔피언십’과 순위모드 기준 상위랭커들이 참여하는 ‘챔피언십 챌린지’, 누구에게나 참가기회가 제공되는 ‘PC방 챔피언십’ 등 3개의 리그로 나눠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이정헌 넥슨 사업본부장은 “유저들이 고대하던 월드 레전드 선수들을 비롯해 대대적인 콘텐츠 개편과 새롭게 탈바꿈한 e스포츠리그를 통해 유저들의 겨울을 뜨겁게 만들어 드리겠다”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FIFA 온라인3의 겨울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FIFA 온라인 3의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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