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28일 201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데이터 밀집 지역 위주로 제공되고 있는 광대역 LTE 서비스를 오는 7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위한 광대역 주파수묶음기술(CA)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LGU+ 4월 LTE8 무한제 가입률 30% 돌파(컨콜)
☞부모님 효도폰, 프리피아 골드폰 출시
☞보조금 대란 여파, LGU+ 1Q 실적 악화(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