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보금자리2차지구 `3자녀 노부모`특별공급 둘째날 사전예약 접수 결과 수도권은 대거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경쟁률에 따르면 배점기준 70점 이상을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진행한 보금자리 2차지구 `3자녀 특별분양`은 평균 1.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49대1로 모집가구수를 넘긴 구리 갈매지구를 제외한 남양주 진건지구, 부천 옥길지구, 시흥은계지구는 모두 모집가수를 채우지 못했다.
남양주 진건지구는 610가구 모집에 266명이 지원해 0.44대1로 나타났다. 부천 옥길지구는 355가구 모집에 280명이 지원해 0.79대1을 기록했다. 시흥 은계지구는 450가구 모집에 134명이 지원했다.
3년 이상 무주택세대주로서 360만원 이상 납입한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노부모 특별공급`의 청약 결과도 0.83대1로 저조했다.
남양주 진건지구는 303가구 모집에 45명이 지원해 0.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리 갈매지구는 139가구 모집에 62명이 지원해 0.45대1로 나타났다.
부천 옥길지구는 176가구 모집에 58명이 지원해 0.33대1을 보였다. 시흥 은계지구는 224가구 모집에 23명이 지원했다.
한편 2차 보금자리주택 서울 내곡과 세곡2의 3자녀 특별공급의 경우 각각 7.78대 1, 8.8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했다. 노부모 특별공급도 내곡과 세곡2가 각각 7.16대 1, 9.1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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