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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은 지난해 개정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유상운송 종합보험 가입 확인이 의무화된 데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책임보험만으로는 배달 업무를 수행할 수 없으며, 대인·대물 보장 등을 갖춘 종합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바로공제보험은 배민커넥트 앱에서 정보를 입력하면 별도 가입 심사나 대기 없이 약 5분 안에 가입을 마치고 바로 운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장 범위는 법에서 정한 적격 종합보험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 사고 이력이나 연령 등으로 기존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라이더도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험료는 시간당 690원으로 실제 운행 시간만큼만 부담하는 시간제 방식이다. 본인 명의 이륜차뿐 아니라 렌탈 이륜차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신규 이륜차 라이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3일까지 전체 라이더로 확대될 예정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추면서도 적격 종합보험의 보장 수준은 유지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며 “라이더들이 안심하고 배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아한청년들은 2019년 업계 최초로 시간제 보험을 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보장 범위를 강화한 고보장 시간제보험을 출시하는 등 라이더 안전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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