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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멤버십 이용자는 지난 23일부터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리터당 100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 한도는 월 최대 5000포인트로,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주유비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에서 멤버십을 1회 연동한 뒤,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Npay) QR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네이버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멤버십패스’에 Npay QR 기능도 처음 도입했다. 멤버십패스는 영화관, 편의점, 면세점 등 제휴처에서 할인과 쿠폰, 등급 혜택 등을 제공하는 QR 기반 인증 서비스다. 이용자는 혜택 확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그동안 택시 호출(우버), 카셰어링(쏘카), 항공(에어프레미아) 등 이동 관련 제휴를 확대해왔다. 이번 GS칼텍스 협업으로 자가용 이용자까지 혜택 범위를 넓히며 오프라인 활용도를 강화했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주유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자 제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필수 생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연간 이용권 기준 월 3900원)으로 쇼핑·예약 결제 시 최대 5% 포인트 적립과 콘텐츠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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