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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운드스퀘어, 푸드테크 공모전 대상팀 영국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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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2.10 09:00:38

옥스퍼드대 및 혁신 푸드테크 기업 방문…글로벌 트렌드 체험
미래 식품 산업 인재 육성 위한 4박 6일간 해외 연수 프로그램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이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인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의 대상 수상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4박 6일간의 영국 해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공모전에서 중등부와 고등부 대상을 차지한 ‘M.S.G’ 팀과 ‘아쿠아펄’ 팀에게 제공된 우승 특전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 푸드테크 공모전 대상팀 영국 연수 성료. (사진=삼양라운드스퀘어)


대상팀 학생들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주요 푸드테크 기업들을 방문하며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감각 연구의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Charles Spence) 옥스퍼드대 교수와 만나 자신들의 연구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옥스퍼드 연구팀과의 교류를 통해 학문과 산업을 잇는 시각을 넓혔다.



참가자들은 런던의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업들도 방문해 차세대 식품 기술을 확인했다. 이산화탄소에서 단백질 등을 추출하는 ‘알보리아(Arborea)’, 배양육 기술 기업 ‘헉스턴 팜스(Hoxton Farms)’,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기업 ‘노트플라(Notpla)’ 등을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식품 산업의 사례를 살폈다. 이 외에도 대영박물관과 런던 자연사 박물관 등 영국의 주요 문화 공간을 방문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도 가졌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식품 인재로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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