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비전공자도 가능한 보안교육과정 모집…“부산지역 취업률 77%”

권하영 기자I 2025.10.22 09:47:30

미취업자 대상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 양성
전액 국비지원으로 6개월 1000시간 실무교육
부산지역 최고 취업률 70%, 재직률 84% 기록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윈스테크넷(136540)(대표 김보연)은 미취업자를 위한 정보보호 실무교육 ‘윈스 클라우드 시큐리티 스쿨(WINS Cloud Security School)’ 1기를 12월 15일부터 6개월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미지=윈스테크넷)
이번 교육은 총 1000시간 과정으로, 이론 및 실습 700시간과 프로젝트 300시간의 부트캠프 형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보안 솔루션 운용 △취약점 분석 및 컨설팅 △클라우드 보안 △디지털 포렌식 및 모의해킹 등으로 구성됐다.

윈스테크넷은 부산 지역에서 운영 중인 정보보호 교육과정 중 평균 70% 이상의 취업률과 84%의 재직률을 기록하며 검증된 성과를 만들어왔다. 특히 교육생 중 41%는 비전공자로, 전공자에 준하는 취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교육은 윈스테크넷 부산지사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전액 국비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기간 동안 활동비용도 지급된다. 수료자 중 우수 인원에게는 윈스테크넷을 비롯해 유관기업 채용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전문학사 이상 학력 보유자(전공 무관)로,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졸업자 중 만 34세 이하 미취업자다. 교육 종료 후 부산, 수도권, 충청권에서 즉시 취업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신청은 9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윈스테크넷 채용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운영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