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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바네사브루노, 완판 ‘프릴백’ 가을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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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09.12 10:23:12

가죽 질감 패브릭 신소재 ''듀프 스킨'' 적용
프릴백, 지난 봄여름 시즌 7차 물량 완판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LF(093050)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가 가을 버전 ‘프릴백’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시그니처 백인 프릴백은 물결 모양의 주름 장식을 일컫는 ‘프릴’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가방이다. 프릴백은 겹쳐 입는 스타일링인 ‘레이어드’ 트렌드와 맞물려 큰 인기를 받았다. 실제로 지난 봄·여름(S/S) 시즌에는 완판을 거듭하며 7차 물량까지 재생산되기도 했다. 이에 각종 패션 플랫폼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LF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된 프릴백 릴스 영상의 조회수는 102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LF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 25FW 프릴백 화보 (사진=LF)
이번 시즌 프릴백은 가죽 질감을 섬세하게 재현한 패브릭 신소재 ‘듀프 스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가죽에 비해 가벼운 착용감으로, 생활 오염에 강해 관리가 쉽다.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에 퀼팅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아이패드는 물론 13인치 노트북까지 보관이 가능한 사이즈로, 앞뒷면의 지퍼와 내부 포켓, 참(charm) 형태의 미니 파우치가 포인트로 있어 수납이 편리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프릴 아랫부분에 전면 포켓을 추가해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체인을 활용해 숄더백, 백팩, 크로스백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손쉽게 형태를 변형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

색상은 블랙과 ‘모카무스’ 컬러 트렌드를 반영한 브라운 두 가지다. 체인 장식도 다양한 컬러로 확대해 취향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는 10월 초에는 프릴백의 미니 크로스백 스타일을 출시하고, 10월 말에는 신규 컬러를 추가할 예정이다.

LF몰에서는 트렌드를 이끌 ‘이슈 아이템’을 심층 소개하는 ‘LF 돋보기’ 코너에 프릴백을 선정하고, 오는 21일까지 10% 할인 쿠폰과 헤어슈슈 사은품을 제공한다.

LF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 관계자는 “의상과 함께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디어 백’으로 자리 잡은 프릴백은 액세서리가 패션 전반을 이끄는 흐름을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와 독창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시그니처 라인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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