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0포인트(-0.29%) 내린 814.6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6억원, 1069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753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 78억9100만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 1171억 2200만원 순매도로 전체 1250억1300만원 순매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금융(-2.46%), 일반전기전자(-1.40%), 음식료담배(-1.01%), 기타제조(-0.80%)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방송서비스(2.63%), 통신방송서비스(1.98%), 정보기기(1.80%), 반도체(0.98%)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멘텀 부재로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를 견인했다”며 “반도체 업종이 엔비디아의 실적 서프라이즈에 비교적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2차전지 관련주는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에코프로(086520)는 각각 2.44%, 3.45% 내렸고, 엘앤에프(066970)도 1.21% 하락했다. 반면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인 HPSP(403870)(0.14%), 리노공업(058470)(0.33%) 등은 소폭 상승했다. 알테오젠(196170)과 셀트리온제약(068760)도 각각 2.51%, 0.79% 올랐다.
전체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639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는 없었고 871개 종목이 하락, 121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8억2588만주, 거래대금은 6조9063억9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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