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큐로(015590)는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큐로컴 및 주식회사 지엔코, 큐캐피탈파트너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큐로에프앤비, 김동준이 보유주식 전부를 케이아이비프라이빗에쿼티 주식회사 및 케이아이비큐로인수목적제이차 주식회사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매도 대상은 약 520억원에 해당하는 보통주 8637만8405주다. 이로써 큐로의 최대 주주는 케이아이비프라이빗에쿼티 주식회사로 변경됐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