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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성금은 SP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 ‘해피쉐어’를 통해 전달됩니다. 성금 모금은 해피포인트 앱에 회원들이 댓글과 응원, SNS 공유 등을 통해 참여하면 SPC가 대신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SPC는 허영인 회장의 상생과 나눔의 경영철학에 따라 지진이나 태풍, 홍수, 폭설 등 재난이 벌어졌을 때마다 긴급 구호품을 전달해 왔습니다.
SPC 관계자는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아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작은 정성이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