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30일 코스피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2040선을 회복해 순항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7%(11.59포인트) 오른 2041.07에 형성돼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198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955억원, 기관이 226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 중에는 연기금이 379억원, 금융투자가 61억원, 투신이 10억원을 각각 팔고 있고 은행과 보험이 9억원과 51억원을 각각 사고 있다.
업종 별로는 섬유의복이 3% 넘게 오르는 가운데 종이목재가 2% 후반까지 상승하고 있다.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의약품, 건설 등도 1%대에서 오름세다. 반대로 보험과 전기가스업, 금융, 서비스업이 내리고 있지만 낙폭은 1% 안쪽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상승이 우세하다. SK하이닉스가 2% 중반까지 오르고 삼성전자와 NAVER가 1% 초반에서, 현대모비스와 셀트리온이 1% 안쪽에서 각각 오름세다. 반면에 삼성전자우와 현대차, LG화학은 0.5% 안쪽에서 내리는 중이다.
종목별로는 일본 불매운동 수혜주가 상승 흐름이 세다. 하이트진로홀딩스우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29.9%와 15.8% 각각 전날보다 오르고 있다. 쌍방울과 모나미도 20% 초반에서 각각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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