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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난기류’만난다면..“안전벨트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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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 기자I 2019.07.26 14:05:01

태양 복사열로 기류가 불안정한 현상
직원 안내따라 '안전벨트'착용하면 안전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항공여행 도중 갑자기 기체가 흔들리며 기내방송과 좌석벨트 표시등이 켜질때가 있다. 이는 비행 중 난기류를 만나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간단한 안전 수칙만 준수한다면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대한항공(003490)은 여름철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해 난기류에 대한 설명과 안전 수칙을 소개한다.

난기류는 태양의 복사열로 인해 기류가 불안정하게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따라서 직사광선을 가장 많이 받아 공기의 흐름이 활발한 적도지역 부근에서 난기류가 자주 발생한다. 인천~호주·뉴질랜드 노선, 인천~자카르타·발리와 같은 동남아 노선 등이다.

난기류 지역을 통과할 때 기내에는 ‘좌석 벨트 착용’ 표시등이 점등되고 신호음이 울린다. 이때에는 화장실 사용을 삼가하고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좌석에 착석 후 좌석 벨트를 착용하고 기내 방송에 귀 기울여야 한다. 급한 용무가 아닐 경우 통로를 배회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휴대 수하물은 선반 안에 넣어두거나 앞 좌석 밑에 둬야 한다. 지정된 장소에 보관하지 않을 경우, 기체가 심하게 흔들릴 때 수하물로 인해 부상당할 위험이 있다.

또 항공기 항법 장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개인 휴대 전자 장비는 상황에 따라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비행 중에는 반드시 ‘비행기 모드’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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