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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전시관,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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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19.07.25 11:15:00

“물놀이 놀이터와 캠핑 쉼터 상시 운영”
비움홀 ‘우리라는 도시’ 기획전시
서울마루 ‘도심 속 여름나기’ 문화행사

[이데일리 박민 기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어린이·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즐겁고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서울시청 맞은편 덕수궁과 서울시의회 사이에 있는 옛 국세청 별관 자리에 들어서 있다.

이번 문화행사는 ‘우리라는 도시’ 기획전시와 ‘도심 속 여름나기’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각각 비움홀(전시관 지하3층)과 서울마루(전시관 옥상)에서 열린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SNS)를 활용한 시민 참여 공모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우리라는 도시’ 기획전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열리며, 도시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으로 꾸며졌다. 15일 폐막 행사에서는 전시작가인 서수경 교수와 서민우·지정우 건축가, 임형남·노은주 건축가(가온건축) 등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도 개최한다.

‘도심 속 여름나기’ 문화행사는 8월 25일까지 물놀이 놀이터와 캠핑 쉼터 등을 상시 운영한다. 마술쇼와 동화구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게 진행한다.

책을 읽으면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라이브러리와 다양한 크기의 물놀이 놀이터를 설치해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피크닉 비치존에서는 파라솔 아래 비치체어에 앉아 보드게임을 즐기거나 해먹에 누워 쉴 수 있다.

강철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관장은 “82년만에 시민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는 도심 속 대표 피서지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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