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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앞에는 전날 오후부터 2일 개점시간까지 250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이들은 아이폰 스마트폰 신제품과 애플워치4 등을 직접 보고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을 섰다.
이동통신 3사 공식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도 이날 오전 8시부터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아이폰 개통을 시작했다. SK텔레콤은 아이폰 예약 고객의 절반이 20대인 점 등을 들어 젊은 층에게서 반응이 높다고 밝혔다. 연령대와 성별로 비교했을 때는 20대 여성이 사전 예약고객의 30%를 차지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 사전예약을 통해 이날 개통 예정인 직장인 박광우씨(29)는 “오늘 오후에 회사로 아이폰XS 골드를 받기로 했다”며 “출고가가 높아서 가격, 실용적인 면을 고려해 64GB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부터 맥북에어, 애플워치 등을 사용했는데 연동성이 좋다. 애플 제품은 사용하다 보면 유저가 편리하게끔 설계돼 있다고 느껴져 만족한다”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반면 이날 애플스토어에 방문했다고 밝힌 주부 권예진씨(27)는 “오늘 실물을 봤는데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X를 좀 더 쓴 후 고민할 것”이라며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것 등 마음에 드는 점이 많아서 다음에도 아이폰을 선택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출시된 신형 애플 스마트폰 주요 모델 출고가는 아이폰XS(256GB) 156만2000원, 아이폰XS 맥스(512GB) 196만9000원, 아이폰XR(64GB) 99만원이다. 특히 아이폰XS맥스는 프리미엄폰으로 196만9000원(512GB 기준)으로 출고가가 책정돼, 국내 스마트폰 출시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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