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책들은 ‘한국고고학전문사전-고분유물편’, ‘2014 한국고고학저널’, ‘백제 한성기 토기생산 기술 복원 연구’, ‘고고물리탐사Ⅰ’, ‘중국 동북지역 고고조사현황’, ‘연해주 콕샤로프카 유적’, ‘몽골의 문화유산Ⅴ’ 등이다.
연구소가 이번에 발간한 책들은 국내외 도서관과 연구기관에 배포하며 홈페이지(www.nrich.go.kr)를 통해서도 공개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이번에 나온 책들이 주변 나라들이 펼치는 역사 왜곡에 대처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