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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대]지표에 쏠린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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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I 2015.06.24 15:51:41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그리스 채무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요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대비 0.13% 오른 1만8144.0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06% 상승한 2124.20, 나스닥 종합지수는 0.12% 오른 5160.10을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전날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앞서 마감한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주 안에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이 꾸준히 나오면서 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24일에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발표된다. 지난달 발표된 1분기 GDP 수정치는 마이너스(-) 0.7%로 미국 경제가 생각보다 부진한 성장세를 보였다. 폭설과 달러 강세 여파로 무역적자 규모가 커졌고 기업투자는 감소했다.

1분기 GDP 확정치는 수정치보다는 소폭 상승한 -0.2%로 예상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개인 소비가 개선된 점을 반영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GDP 확정치가 전망치 혹은 그보다 더 개선된다면 주식 시장에도 호재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은 또 주간 원유재고도 발표된다. 전주의 원유재고는 -270만배럴을 기록했으며 이번 주에는 -180만배럴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제지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08:30 전분기 -0.7%, 예상 -0.2%), 주간 원유재고(10:30 전주 -270만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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