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에프씨비투웰브의 지난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폭이 더욱 커졌다.
에프씨비투웰브(00569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0억원, 당기순손실이 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각각 확대됐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 감소했다.
에프씨비투웰브 관계자는 "지난해 제약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기업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패션사업부문의 매출이 급감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계열사 지분법 손실 확대와 자금조달로 인한 이자비용 등의 증가로 적자폭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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