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뜨라네’ 대신 ‘농협다움’…농산물 브랜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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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채소 브랜드 대체…품질 신뢰 강조
일반 상품은 품목별 검품 기준 ‘특’ 이상
프리미엄은 당도·크기 등 한 항목 이상 기준 높여
[세종=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기존 과일·채소 브랜드 ‘뜨라네’를 대신할 신규 농산물 인증 브랜드 ‘농협다움’을 선보였다. 농협이 선별한 농산물에 새 브랜드를 적용하고, 품질 기준에 따라 일반과 프리미엄 상품으로 나눠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3일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농협다움’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전했다. 행사엔 농협 관계자와 주요 출하 산지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상품과 매대를 점검하고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새 브랜드를 소개했다.
 | | 농협 관계자와 주요 출하 산지 농축협 조합장들이 지난 23일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열린 신규 농산물 인증 브랜드 ‘농협다움’ 출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경제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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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다움’은 농업인이 재배하고 농협이 선별한 농산물에 적용하는 브랜드다. ‘농협답게 확실하다’는 메시지를 내걸고 소비자에게 농산물 품질에 대한 신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품은 품질 기준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한다. 일반 상품에는 품목별 검품 기준서상 ‘특’ 등급 이상의 농산물을 사용한다. 프리미엄 상품은 당도·크기 등 품질 항목 가운데 한 가지 이상에서 일반 상품보다 높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김태완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장은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에 적용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농협다움’이 우리 농산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농협경제지주의 신규 농산물 인증 브랜드 ‘농협다움’ 일반 상품용(왼쪽)과 프리미엄 상품용 로고. (사진=농협경제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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