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에는 본사 및 사업본부 경영진과 해외 지역대표·법인장 등 300여명이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 참석할 예정이다.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변수와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이같은 상황에서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사업전략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류 CEO가 취임 이후 중점 육성사업으로 꼽아 온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AI 홈 등 4대 미래 사업의 중장기 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 등도 논의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류 CEO의 경영 철학인 ‘문제 드러내기’와 ‘이기는 실행하기’ 관점의 조직별 사례 공유 순서도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류 CEO는 최근 취임 후 첫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이기는 실행에 집중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일등 LG전자를 만들자”고 강조한 바 있다. ‘문제 드러내기’는 해결해야 할 문제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저 없이 이를 드러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뜻이다. ‘이기는 실행하기’는 경쟁에서 이기는 실행을 하자는 의미다.




![[단독]'따릉이 정보유출' 대형사고에도…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연임 논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20027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