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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은 지하를 통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양재역은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고 강남대로를 따라 100여 개의 버스노선이 위치한 교통 요충지다. 향후 GTX-C 노선까지 개통되면 대중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양재역은 지하철과 버스 간 환승 거리가 길고 출퇴근 시간 승객 대기열로 혼잡이 심해 환승 불편이 크다.
GTX-C가 개통해 대중교통 수요가 더 늘어난다면 이러한 불편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광위는 서초구 요청에 따라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서울교통공사, 신분당선㈜, 지티엑스씨㈜ 등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환승코어 추진 방안을 논의해왔다.
국토부 대광위는 양재역 환승코어를 GTX-C와 함께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환승코어가 완공되면 대중교통 환승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양재역 상부 보행공간이 넓어져 현재 협소한 보행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국토부 대광위는 시민 편의를 위한 문화·상업시설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 인접 부지에 계획 중인 지하 버스환승센터와 환승코어를 직접 연결해 장래 철도와 버스 간 환승객들은 지상부로 나오지 않고 실내에서 쾌적하게 환승할 수 있게 된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용객들이 양재역 환승코어를 통해 GTX-C 등 각 교통수단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광위는 주요 환승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이용객들의 환승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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