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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BTS 캐릭터 토이 출시...중고거래 웃돈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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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5.09.11 09:53:12

‘타이니탄’ 토이 9월, 10월 두 가지 에디션
출시 하루 만에 중고시장 프리미엄 붙어 거래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맥도날드는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 해피밀 토이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타이니탄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사랑을 받아왔다.

맥도날드가 해피밀 토이로 선보이는 이번 미니 피규어는 총 14종이다. 또 2021년 맥도날드와 함께한 ‘The BTS 세트’ 광고 영상 속 착장을 재현한 ‘플레이백 에디션’과 맥도날드 로고 의상을 입은 ‘앵콜 에디션’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피규어는 해피밀 구매 시 제공되며, 원하는 1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1차 ‘플레이백 에디션’은 이날부터, 2차 ‘앵콜 에디션’은 10월 2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매장별 상황에 따라 재고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밀은 세대를 아우르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선사하는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메뉴”라며 “이번 ‘타이니탄’ 미니 피규어 외에도, 지속적으로 해피밀 메뉴와 토이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피밀은 구매만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는 메뉴다. 해피밀 구매 시 한 세트당 50원이 ‘RMHC Korea(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중증 환아와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병원 내 보금자리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과 운영에 사용된다.

피규어 출시 직후 중고거래 시장에서 프리미엄(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판매 직후 여러 지점에서는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고 온라인에는 구매 인증 후기가 올라왔다. 서울 등 일부 매장은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품절 사태가 발생했다.

중고시장에도 곧바로 피규어가 등장했다. 현재 7종 세트가 3만~5만 원 선에 올라와 있으며 일부 단품도 별도 가격이 매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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