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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막는 입법 도출"...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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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25.07.28 11:11:27

28일 출범식 예정..김주영 의원 TF단장 맡아
조세제도개편TF도 추진 "무분별한 감세 원상복구"
29일 운영위서 윤리특위 구성..29개 징계안 접수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산업재해예방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이 TF단장을 맡고, 환노위 소속 박해철 의원이 TF간사를 맡게 될 예정이다.

이날 황정아 대변인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면서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기존 산업안전제도를 보완해서 산업재해를 실제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효성이 있는 입법 과제를 발굴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위 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위 비전 선포 및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어 민주당은 조세재도개편TF 또한 구성 중이다. 황 대변인은 “민주당은 조세제도개편TF 위원을 구성 중에 있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며 ”지난 정부에서 일어난 감세정책으로 국가재정이 어려워진 것을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현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법인세·증권거래세 인상 등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의 무분별한 감세에 대한 원상복구”라면서 “재정이 바닥난 상태에서 국가의 곳간을 내버려두자는 건 무책임한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황 대변인은 “22대 국회에서 29개 징계안이 접수돼 있고, 민주당 의원이 11건, 국민의힘 17건, 개혁신당 1건의 징계안이 접수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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