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정아 대변인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면서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기존 산업안전제도를 보완해서 산업재해를 실제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효성이 있는 입법 과제를 발굴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법인세·증권거래세 인상 등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의 무분별한 감세에 대한 원상복구”라면서 “재정이 바닥난 상태에서 국가의 곳간을 내버려두자는 건 무책임한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황 대변인은 “22대 국회에서 29개 징계안이 접수돼 있고, 민주당 의원이 11건, 국민의힘 17건, 개혁신당 1건의 징계안이 접수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