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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지역 인재' 진로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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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I 2025.05.21 11:41:32

용인시·단국대와 3자 협력…인재 양성
프로그램 ‘드림업 반도체 캠프’ 추진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TEL)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 대학과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사진=TEL)
TEL은 전날 용인특례시, 단국대와 함께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제형 대표이사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안순철 단국대 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교육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지역맞춤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학생들에게 전문화된 진로교육의 기회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3자가 협력해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

TEL은 이번 협약으로 자체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진로교육 프로그램 ‘드림업 반도체 캠프’를 직접 기획·운영한다. 용인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단국대는 반도체 공정 실습이 가능한 교내 팹(반도체 생산공장) 시설과 장비를 제공해 학생들이 직무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TEL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직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도체에 대한 기초교육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룹별 실습 활동을 지도할 계획이다. TEL은 “현장감 있는 직무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제형 대표이사는 “용인시, 단국대와 함께 지역연계 교육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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