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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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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1.12.17 16:57:46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소고기 전문 브랜드 ‘이차돌’ 운영사 다름플러스는 ‘제22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2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조준환(가운데 왼쪽) 다름플러스 기획조정이사가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으로부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소고기 전문 브랜드 ‘이차돌’은 이날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다름플러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표창하는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차돌은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차돌박이를 미국에서 직수입해 가격 경쟁력을 창출했다는 점과 지난 2019년 선도적으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해 외식 시장이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 매출을 보전했다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차돌은 최근 코로나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 뛰어난 경영성과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 받았다. 이차돌은 지난 2017년 1호점을 개점한 이후 전국 352개 매장을 돌파하며 단기간 성장을 이뤘다. 프랜차이즈 산업 표창, 중기부장관 표창,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등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는 점도 이번 심사에 반영됐다.

이 밖에도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운영으로 본사와 가맹점주와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는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차돌은 현재 가맹점과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 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이차돌은 가맹점주와의 상생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비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대출제도를 도입했다. 고통 분담 차원에서 전국 가맹점에 코로나 사태로 발생한 영업및 매출 피해를 위로하는 현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다름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퀄리티 높은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매진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고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외식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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