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난 21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 각종 공동체 활동을 위한 ‘2020년 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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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제안 공동체 활동으로는 문산 이주민모임 다모아놀자의 ‘다가치 살기 프로젝트’ 등 13개 사업과 공동체 공간조성 분야에 탄현면 마을살리기 생각발전소 등 2개 사업, 아동돌봄 공동체 조성사업에 파주읍 도담작은도서관 리모델링 등 2개 사업이 진행된다.
또 청년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활동기반 조성을 위한 청년공동체 사업에 운정2동 ‘내가 트는 마을 영화관 운영팀’ 등 2개 사업이 진행되며 마을 내 3개 단체 이상이 연합해 마을자치 실현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마을자치 공동체 지원사업에 조리읍 ‘봉일천 근대문화거리축제’ 등 3개 사업 등 총 22개 사업에 3억37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높은 경쟁률을 뚫고 파주시의 여러 공동체가 선정된 성과로 그동안 시가 읍·면·동에 마을살리기팀 및 마을공동체팀 신설로 지역 내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 12개 사업 대비 83% 증가한 22개 사업이 진행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동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체 ‘마을공동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도 실시해 오는 28일까지 공모하며 6월 중 대상 공동체를 선정하고 7월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